Jeongseonjeon.org
게시물 208건
08-04-29
No.125 운영자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먹고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사이트 운영을 사촌동생에게 맡겨버리고
잘 들리지 않는점 송구합니다.
언젠가 리뉴얼도 한번 해야겠기에 검토하러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자주 들어와 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정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사이트에 애착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고 글도 남겨 주셔서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마무리 되면 리뉴얼 계획에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들을 통해 리뉴얼에 대한 내용을 올려 주셔도 좋구요.. ㅎㅎ
온라인 족보를 만들어 볼 생각인데 도움 주실분도 찾고 있습니다.
정선전씨만 들리는 사이트가 아닌 전씨와 연관된 모든 분들(아마 전국민일겁니다 ㅎㅎ 한민족이니)이 들릴수 있는
사이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도메인도 바꿔볼까요? 너무 어려우신가 ㅎㅎㅎ
그럼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운영자가 들린다고 하니 이상하군요 어쨌든..)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11.♡.54.25
08-03-26
No.124 전봉록
타국 생활이 외롭네요. ^^
안녕하십니까?
정선전씨 전용 싸이트가 있었군요. 참 놀랍습니다. --
저의는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서 태여났습니다.
북경에서의 7년 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저의는 아일랜드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순수한 우리나라 혈통을 지니겠끔 만들어 주신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군요.
물론 지금은 힘없이 살고있고, 마치 금방 태여난 아기와도 같은 존재 이지만 먼 미래에 나아가
이 사회에 유용하고 모범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선전씨 회원 여러분 언제나 겅강하셔서 바라는 일들 모두가 이루어 지시길 기도해 보겠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저의도 뭐가 뭔지 알게 되는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3.♡.116.178
08-02-03
No.123 전명진
안녕하세요
제 밑에 밑에 분 인
전현근 님이랑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희 할아버님도 북쪽에 계시다 내려와서 ..
뿌리를 찾고자 싸이트를 찾게되엇습니다
211.♡.197.28
07-11-30
No.122 전영준
뿌리
이런싸이트가있는지오늘에서야알게됬습니다.
아버님이일찍돌아가셔서,결혼후혼인신고를하면서가족에대해다시한번알게됬습니다.....!
211.♡.84.6
07-11-22
No.121 전현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현고3(셤도다봤죠~) 전현근 이라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때부터인가요..음..남북분단되면서 돌림자 항렬표대로 안쓰셔서..몇대손인지도 모르겠고요...음...파도 잘 모르겠습니다~본가는 북한쪽에 있다네요...음..하튼! 반갑습니다~
210.♡.6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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