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가입했네요....
어렸을때부터 철저한교육에 가문에대해선 잘알지만....
어렸을때 부터 듯던 소리가 종손이었습니다..
그런데 크면서 의문이 가더군요...
그냥 그렇게 부른것인지 아님 무슨사정이 있는것인지 할아버님께는 무서워서 여쭤보기가 좀....
그래서 지금까지 혼자 연구해봤는데....
내일이 할아버님 생신이십니다...
내일은 여쭤보려구요...
또 딴소리했네여....죄송...
자주 들려야겠네요...
저는 건국대학교 의대공과에 재학중입니다...
그럼 이만...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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