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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16:02:51
형제들의 관심이 부족한 탓인가?
전용대(121.♡.131.210)
요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형제들의 관심이 부족한 탓인지 초라하다는 느낌이 다소 드네요.ㅠㅠ
저 또한 로그인을 하지 않고 가끔 한번씩 둘러 보고 가기만 해왔는데, 저부터 좀더 괌심을 가져야 겠다는 각오를 다져 봅니다.
방명록을 보니 작년 1월이 마지막 작성일이네요.
우리 홈페이지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로그인 하시고, 방명록 또는 자유게시판에 안부를 묻는 글이라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올해 추석 때 까지 열심히 방문해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추석 저녁에 가지는 정기 모임을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재정이 얼마나 되는지 다들 잘 알고 계시죠? 그리고 제 성격은 두 말할 것 없구요^^
특히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폭력도 불사한다는 것...,^^
제 아래 형제분들 각오하세요.
집안의 기강을 다시 한 번 곧게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몇 달후에 봅시다.
참고로 올해 '벌초' 불참자는 미리 총무에게 통보하시고, 총무는 사전에 저와 내용공유를 긴밀히 해서, 음식물 준비 등 집안 어르신을 비롯해 제 위에 두분 형님들 염려하시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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