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사는 기홍입니다 쉬는시간에 스마트폰이로 검새하니 이리좋은곳이 있네요
형은 병준 병규 저는기홍입니다 돌림자가 인자임에도 ㅎㅎㅎ
경주는 용궁전가집성촌이있는데 해마다 모두 모여 잔치를 하다고 하던데
저는 정선전가라고하니 다음해는 꼭와서 같이 놀자고하더군요
역시 전가는 다른성씨보다 더 끈끈한 뭔가가 있는모양입니다
그리고 여기찾아온 이유가 장모님 제사를 모시고 와야 하는데
우리 제사법으로 그냥해도될것인가.., 궁금해서요 김씨 제사는... 좀 우리랑틀리더라고요 뭐
틀은 비슷한데 하던데로안해서인가 첨엔 어리버리했는데 이제 처가집제사도 지낸다 만은
와이프가 장녀이고 아들이앖는데 장인이 곧 재혼을 하실듯해서요
재사 옴길때 저흰 어떻게 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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