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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18:48:14 |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
전제택(61.♡.214.46) |
청장년회 게시판에서
관리자님의 글을 읽고 반가움에 들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여러 종친님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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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 스스로 애석해 하는 부분입니다만,
전두환대통령께서 조금만 잘 해 주셨드라면
우리 문중이 더욱 빛날 수 있었을텐데...
이왕 지난일, 도리킬 수 없는 일...
머지않은 장래에 훌륭한 우리 문중 종친이
다시 한번 대통령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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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가는 6월,
더욱 건강들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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