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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eonjeon.org
 
 

 



2005-09-19 07:36:45
저는 56대손..히히^^;;
미선(203.♡.32.2)
추석이라...집에선..많은 친지들이 모여서...오손도손..즐겁게 보내시는데..
저는..4학년인지라..졸업준비에 한참입니다^^..
잠시 짬나는 시간에..
전씨에 대해...뒤적뒤적 거리다가..이렇게 찾아들어왔습니다^^...
우리 정선..전씨에 대해..잘은 모르지만..그냥..
은근히..뿌듯한..그런 기분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알게 되는 자리가 있어 감사하고..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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